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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

클라우드 세포종 - 눈물의 여왕 결말 떡밥, 홍해인 죽지 않는 이유

by 낼뷰어 2024. 3. 27.

'눈물의 여왕' 속 홍해인의 희귀병 투병기, 클라우드 세포종 진단

tvN의 인기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여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의 희귀병인 클라우드 세포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병명은 드라마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질병명이지만, 실제 의학계에서는 교모세포종과 유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홍해인의 투병 과정과 이에 대한 정보 및 예상되는 결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tvN '눈물의 여왕'

 

 

클라우드 세포종 등장 배경

드라마 1화에서 홍해인은 자신이 병으로 인해 3개월 정도 밖에 못 살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이어진 회차 2화에서는 해인이 병에 맞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그녀가 겪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출처: tvN '눈물의 여왕'

 

클라우드 세포종은 무엇인가?

극중 클라우드 세포종은 홍해인이 진단받은 가상의 뇌종양 입니다. 해인의 경우에는 뇌에 명백한 종양 덩어리가 자리를 잡고 있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뇌신경들 사이에 종양세포가 안개처럼 퍼져있는 매우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 범위도 굉장히 광범위하다고 말하면서 특히 측두엽쪽이 심하다고 말하는데요. 이 때문에 이 질병은 해인에게 심각한 두통과 순간적인 기억 소실 증상을 일으키며, 약물 치료도 의미가 별로 없고 수술 위험 부담이 크다고 말합니다.

 

실제 병중에 해인이 걸린 클라우드 세포종은 교모세포종에 해당하는 4등급 악성 뇌종양인 것을 검색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참고로 우라나라에서 발표된 2022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이 암은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암은 매우 공격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측두엽에서 가장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인이 걸린 뇌종양은 뇌신경들 사이에 마치 구름이나 안개가 낀 것 처럼 국내에서는 전혀 발견된 적이 없는 형태를 띄기 때문에 극중 주치의가 클라우드 세포종이라고 언급한 듯 보입니다.

 

출처: tvN '눈물의 여왕'

 

해인은 치료가 가능한가?

안타깝게도, 극중 언급된 것 처럼 클라우드 세포종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실제로 해인이 처한 상황처럼, 드라마에서는 이 병에 대해 국내에서는 치료법이 없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해인이의 경우 종양이 구름이나 안개처럼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클라우드 세포종에 걸린 이유

클라우드 세포종은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설명 됩니다. 드라마에서는 한국인보다 백인종에서 더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며, 부모로부터 유전적 돌연변이를 물려받은 가족력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외부적 요인도 존재하는데, 방사선 또는 특정 화학물에 반복적 혹은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이 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해인을 승계구도에서 밀어내기위해 해인을 죽일 목적으로 꾸민 계략은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점이 있습니다.

 

출처: tvN '눈물의 여왕'

해인의 기적의 가능성

드라마에서 이 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확실하게 언급했습니다. 바로 기적인데요. 아마 그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은 사랑하는 현우이겠죠. '눈물의 여왕'은 병의 치료 가능성을 넘어 해인의 의지,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를 통해 극 전개는 해인이 병과 싸우며 인생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앞으로 그려낼 것 같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홍해인의 여정은 어떠한 불치병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기적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 같습니다.